밥에 치중하다

2009/03/22 01:45

간단한 반찬에 밥이 맛있으려면 밥 자체가 맛나면 되겠다 싶은 생각 입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반찬거리 보다 잡곡 한 봉지씩 사다 쌀 자루에 섞는게 재미에요
현미, 백미, 흑미, 좁쌀, 찹쌀, 보리, 검은콩
여기에 묵은 김장김치

잘 씻지도, 옷도 자주 안갈아 입는 지저분한 탈루씨가 게다가 춥게 지내면서
감기 없이 겨울 보낸 연유중 하나겠죠 잡곡은
그리고 뭉이! 이 녀석 아니면 거의 매일 나갔을리는 만무 합니다




비속을 호동이와 얼마나 뛰어 다녔는지 집에와서 내내 깊은 잠을 잡니다
2009/03/22 01:45 2009/03/22 01:45


  1. 별모모 2009/03/22 20:19

    애기처럼 자네 뭉이군. 크큿

    • Talu 2009/03/22 23:33

      다리를 앞으로 접은 모습이 그런건가

  2. 외딴집 2009/03/23 17:57

    잡곡밥이 좋지 .뭉이녀석 귀엽다. 안씻는 탈루씨.
    피부가 깨끗해서 잘 씻는거로 보여. 부모님께 감사하라.

    • Talu 2009/03/25 00:23

      땀 많이 흘려도
      시간 지나서 식으면 그냥 잊고 자요

      다음에는 언젠가
      저희 집에서 잡곡밥 드세요~~








자동 저장 문서

2009/03/21 00:43

[하늘이]

관광객이라곤 o1명이 볼까 말까한 깊숙한 곳에 있는 유채는
보이려고 관리된 유채에 밀리지만
구멍 가게 앞에서 나만을 위해 쥐고 있는 삼천원쯤이랄까 (그래 천원은 뭉이 몫)






5도만 더 올라가면 뭉이야 뛰어들자





하늘연꽃 반짝극장 기념사진
2009/03/21 00:43 2009/03/21 00:43









2009/03/18 00:00


때가 있습니다
탈루


2009/03/18 00:00 2009/03/18 00:00


  1. 봉주 2009/03/18 14:18

    이젠 한글도 잘 몰라서 지 이름도 잘 못쓰고있어요ㅠ
    제주도예요. 모슬포ㅋ 제 방에 박혀서 잘 빠지지가 않아요~
    뭉이...ㅋㅋㅋㅋㅋ
    새양말 가지고 방문해야겠네요. 조만간ㅋㅋ

    그나저나..오빠...좀 씻으셔야할것 같아요.
    때가 참 이쁘네요ㅋㅋㅋㅋㅋㅋ

  2. 꽃가루 2009/03/19 10:25

    25일날 들어간다...
    전화가 왜케 안되는거야!!
    우씨~~~~~~~








동행

2009/03/15 01:03
모지악은 혼자 처음 갔고
계속 혼자 다니고 있었죠
물론 뭉이와
그런 중에 모지악을 좋아 하면서
처음으로 함께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 했었습니다

함께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밤에 눈이 내렸어요
뭉이가 마구 뛸 만큼이 아니여서 아쉬웠지만
반가웠어요 간 줄 알았는데~ 또 인사 해줘서





2009/03/15 01:03 2009/03/15 01:03









뭉 생일

2009/03/13 23:58
내 생일이 나에게 주는 흥은 아직 없다
뭉이의 생일
더구나 첫 1년
게다가 밥 주는 사람의 가까운 위치
아주 남다르게 여겨지는 생일이다







































개라서 좋다
25oo원 닭 한 마리로
아주 특별한 생일상을 차려 줄 수 있다니

폐계 두 마리를 난로에 끓였다
한 마리면 보름 넘게 사료에 뿌려 주는데
생일 날이니 한 마리를 그 자리에서 뜯어주고
한 마리는 앞으로 보름간 나눠 줘야한다



부엌에 서서 먹이다가
그래도 생일 음식인데
잠시만! 그릇에 담아 밥도 조금 넣어줬다


2009/03/13 23:58 2009/03/13 23:58


  1. 별모모 2009/03/14 09:10

    뭉이도 작고 귀여웠던 어린시절이 있었다는게
    벌써부터 새삼스럽네..ㅋㅋ
    뭉 생일 축하~!!

    • Talu 2009/03/15 01:07

      뭉 뭉뭉뭉 뭉뭉!

  2. 봉주 2009/03/17 16:19

    뭉이 잠만 자서 쑥쑥 잘 크는 걸까요?
    우리 조카도 잠 많이 자서 쑥쑥 잘 크고있는데ㅋ
    뭉아~ 생일 축하햄서~

    • Talu 2009/03/18 00:03

      이름 고쳤네
      어디야?

      뭉이가 양말 다 물어 뜯었다고
      튼튼한 양말로 선물 달라는데 ㅎ

  3. 2009/03/26 22:29

    점점 커지고 있어!! ㅋㅋ

    • Talu 2009/03/27 21:59

      이제 다 컸어








내일은

2009/03/12 18:10
모지악 갔더니
비가 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비가 그리 차지 않았으니 봄비입니다
오늘도 비탈 길에서 나무를 내려 왔습니다












2009/03/12 18:10 2009/03/12 18:10


  1. 단미 2009/03/13 18:37

    제주 예쁘다~

    • Talu 2009/03/15 01:04

      이따까지 삼겹살은 먹지 말고 기다려야 함

  2. 별모모 2009/03/14 20:41

    주버와도 되는 나무들이여?
    좋아뵈그만..
    집도 짓것어?ㅋㅋ

    • Talu 2009/03/15 01:05

      간벌하고 치워야 할 나무들인데
      말 잘하면 나무 치우는 일당 받을 수도 있는겨~~ ㅎㅎ








날이 따뜻해져서 불피기가 좋다

2009/03/10 22:01
오히려 가장 추운 1월에는 난로를 매일 피지 않았습니다
근데 o3월 봄이라는 지금
매일 저녁 불을 핍니다
맛이 나거든요
추울 때야 불 있으면 따뜻하지만 오래 피지 않으니
식으면 어차피 다시 추워 질거;;;라며 관둬 버리곤 했는데
기온이 올라간 요즘은 좀 더 넉넉히 따뜻합니다

그렇기도하고
실제 온도는 높아도
마음 비례 느껴지는 온도는 더 내려가죠
봄에는
특히 제주에서는 더






모지악은 [U] 모양 가운데에 [o]가 들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원근감이 없으니;;
언제쯤 3D 디카, 모니터가 쓰일래나... ㅎㅎ



따라비와 한라산



모지악에 다녀 올 때면
산에 가득 간벌해 놓은 나무를 몇 개씩 주워 옵니다
꼭대기에서 들고 비탈진 길을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팔 아파요



2009/03/10 22:01 2009/03/10 22:01


  1. 밥가락 2009/03/11 22:14

    저거 오두막 질때 기둥으로
    쓰면 딱인데...

    • Talu 2009/03/12 18:14

      웅크리고 살라고?
      짧아
      곰탱이 오두막이면 몰라도

  2. 별모모 2009/03/12 14:30

    뭉이랑 운동장 뛰던때가 그립습니다-

    • 밥가락 2009/03/12 16:35

      이제 뭉이랑 뛰려면 칼루이스정도쯤은 되야되~~~!
      곰탱이는 내가 쓰리빠 신고해도 이긴다.ㅎㅎㅎ

    • Talu 2009/03/12 18:15

      물려고 덤비던 것도 그리울까? ㅎㅎ








곰탱이

2009/03/05 23:01

토마토 타고 온 곰탱이
첫 눈에 야 너 뭉이 동생이구나!

아니랍니다
곰탱이 나이는 최소 뭉이보다 두 배
어쩌면 세, 네 배도 될지 모릅니다 (곰탱이 형도 잘 모름)
어쩐지 곰탱이가 뭉이보자 마자 한 수 아래라는듯 으르렁 대더라니

뭉인 친해지고  싶어서 탱이 앞에서 아루루 까꿍 아루루 까까꿍 연신 해보지만
탱이는 으으으 으으르렁 거리기만 합니다
참다참다 못한 뭉이 이빨 하얗게 들어내고 물겠다고 탱이에게 덤벼 들었으나...
건장한 두 엉아가 재빠르게 말렸죠
안그랬으면 휴;;;




왜 매화차 앞에 두고 시름의 향기를 떨어트려 뭉아
형이 저녁 안줄까봐??
2009/03/05 23:01 2009/03/05 23:01


  1. 외딴집 2009/03/06 16:53

    뭉이가 확실히 어린티내지? 곰탱이도 귀엽고. 멍멍가족 늘어가네. 외딴집 마당이 슬프게도 금지구역이 되버려 많이 미안....참...

  2. 별모모 2009/03/06 19:34

    엇- 곰탱이 성깔있게 생겼다..ㅋ

  3. 봉주 2009/03/12 23:45

    안줄까봐!!ㅋㅋ








미안한 3.1

2009/03/01 20:55
바람도 많은 날이 였는데
집 앞에 태극기를 휘날리지 못한
미안한 3.1절이 되어 버렸다
용서를 빕니다 3.1절 동지들


----------------------------------------

나무를 주우러 갔다가
옆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했던 선풍기 날개를
가져다 방치 하다가 어제 저녁에 큰 못 하나 박았더니
돌아 갈 때면 끼릭끼릭 밤새 소리를 내더라

바람개비 돌린 바람은 우리집에서 쉬어라








2009/03/01 20:55 2009/03/01 20:55


  1. anno 2009/03/03 19:05

    잘 있어요? 별일 없어요? 제주도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 먼리타국에서 전해요...

    • Talu 2009/03/03 19:16

      별일 많음 ㅎㅎ
      안노! 다음 메일함 좀 비워요 =.- 가득 찼다고 돌아옴
      일반 전화로 세번쯤 전화 했었음
      자세한 이야기는 연결되면 하자구요 ^^

  2. 밥가락 2009/03/03 20:23

    길가에 관공서에서 매단 태극기보단 가정집에 매단 태극기가 더 보기 좋은데...
    누가 호텔경비견을 기증한다며 인수해 가란다 그래서 모래 인수하러 가기로 핸^^ 일년 전부터 수영빤쓰보내준다던 종진인 이달말에 지가 직접 들고 온단다...보내주기로했던 귤은 투숙비로 땜빵해야지...올핸 아무데도 귤을 보내주지 않았네...
    호바트에서 봤던 수현이 알지? 지금 도자기 공장에 취직했는데... 재고 그릇보내준다고 했는데.. 언제 보내줄지...
    알게 보르게 여러사람들이 관심 보내주니 기쁘고 고맙다..ㅋ~~~ 경비견 오면 뭉이 군기좀 잡아줄게...ㅎㅎㅎ

  3. moon 2009/03/03 22:40

    바람개비 연필을 바기오에서 떠나는 날 잃어버리고 왔는데
    제주에 가있었구나~ㅎ

    난 지금 호치민 데탐.
    오토바이 천국이얌
    길건너기 두려움 오늘와서 바로 극복함 ㅋ
    숙소가 싸고 좋네
    아침도 나오고 인터넷도 되고
    근데 환율이 ㅠ.ㅠ

    • Talu 2009/03/06 02:15

      니꺼 였구나!!
      그래서
      금방 날개가 부러졌어
      그래서
      작은 바람에는 덜럭덜럭만 거리다가
      큰 바람엔 요란하게 돌아가;;

      롯데리아~

  4. 외딴집 2009/03/04 17:54

    경비견? 세퍼트가 아닌가? 멍멍이가 미누기 욕할꺼라며? 아무튼 끝까지 10년 넘어서까지 잘 보살펴주게. 딴데 보내지말고..멍멍엄마의 간절한 부탁. 탈루 잘 지내지? 뭉이도? 다음주 육지 나가서 일주일 후에 돌아옴.

    • 미누기 2009/03/05 15:51

      경비견은 세퍼트가 아니고 크기는 마루만하고 귀는 뾰족한 힌둥이 입니다.
      팬션에 개들이 많은데 며칠전에 한마리가 다른 개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죽었데요.
      아무래도 그일 때문에 강아지들을 정리하려는 것같아요...
      지나가는 말로 저놈 괜찮네 했는데...ㅎㅎㅎ
      오늘 아침에 전화가와서 언제 올라올거냐고 합니다..

      밥가락이 돌담울타리 안에 있으니 출근할때만 묵어두고 퇴근하고는 풀어주려고요.

  5. 마르코 2009/03/05 13:15

    잘 지내시죠.
    봄 바람 살랑살랑 부니까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멀리서나마 소식 전할께요..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탈루님도 그렇죠?
    건강하세요,,

    • Talu 2009/03/06 02:20

      대한민국에서 봄의 첫 도착지는 제주도니
      봄에 살짝 실려 마르코 가고 싶다
      이른 저녁을 먹고 늦은 밤이면
      마르코 그거? 생각이 종종 남


      물론 주인장과 그 친구도... ^^

    • 익익 2009/03/10 20:02

      마르코놀러가고싶어요~헤헤

      -전 저번에 태우형하고같이 가서 샌드위치얻어먹은 녀석입니다...

  6. 하마 2009/03/05 21:57

    헤이헤이헤이 애교로 봐주세요 귀엽지 탈루군

    • Talu 2009/03/06 02:21

      아이쿠
      저 귀여운 하마;;
      =.-

      언제오는겨!!








넓고 넓은 모지악

2009/02/28 19:41
큰 도로 가까운 오름은 주말, 평일에도 제법 일반 사람들이 다닙니다
모지악은 큰 도로에서 3Km 정도 농로 길을 따라 들어가야 하고
나무가 많이 심어 있어 오름의 멋인 선을 볼 수 없어서인지 오름꾼에게도
인기는 덜 한듯 합니다

뭉이가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오름에 가끔 보이는 사람에게 멀리서 부터 좋아라~ 달려갑니다
보통은 다들 재밌어 하며 반기지만
아주 가끔 간을 떨어 트리려는;; 사람이 있어 조심해야죠
그래서
모지악은 아주 좋아요















일반 목초지는 지금도 푸르지만
억새를 목초로 키우는 곳은 봄이건만 겨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09/02/28 19:41 2009/0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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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부터 Textcube로 쓰던 것을 2009년 8월에 html 저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