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하늘이 사랑하기 위해서 솜 이불을 깔았답니다

2009/07/12 23:03

미국에서 건너온 ㅎㅎ 멍멍이 간식을 외딴집에서 뭉이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다 저녁이 되어서 예림산방 고화백님이 외딴집으로 오셨습니다
고화백님과 탈루, 뭉이는 개오름 산책을 외딴집 앞 길로 해서 나섰습니다
 탈루 : 구름이 한라산을 예쁘게 덮었네요
 고화백 : 땅과 하늘이 사랑하기 위해서 솜 이불을 깔은거지
 탈루 : (아;; 한라산이 꽤 베길텐데;;;;;)





뭉이가 자면
저도 자야 합니다
뭉이는 뛰지 못해 자는거지 자고 싶지는 않습니다
따라자면 안되는거네

2009/07/12 23:03 2009/07/12 23:03


  1. 뿌꾸이 2009/07/12 23:52

    오!
    방이 깨끗한걸???
    청소 뭉이가한거이???

    • Talu 2009/07/13 21:15

      어 뭉이가
      큰 봉지 같은 것은
      안보이게 치운다며 잘게 물어 뜯어 =.-

      뭉이가 어지르는
      털, 흙은 사진에 잘 안나오니까;;

  2. 혁씨, 2009/07/13 06:36

    아, 깨우고 싶다 ㅋㅋ

    • Talu 2009/07/13 21:15

      자는거 깨우면 바로 물으라고 가르쳐야겠다;; ㅋㅋ

  3. 동네 2009/07/26 20:09

    뭉이 장난감 가져왔네~

    • Talu 2009/07/26 21:57

      다음 날인가 다다음 날 갔다가
      꽤 떨어진 곳에서 발견
      가져왔지
      많이는 안좋아하네 ㅎ








노무현 대통령 49재

2009/07/10 13:35

<듀나 영화낙서판에서>



2009/07/10 13:35 2009/07/10 13:35


  1. 외딴집 2009/07/11 13:55

    비오니 눅눅시절, 잘 지내는가? 미국서 조카들 왔다가고 조금 분주했네. 마루간식 잔뜩 가져왔으니 나중에 뭉이에게 나눠줄께. 눅눅시절 잘 지내게. 다음주쯤 저녁함께 하세.

    • Talu 2009/07/12 23:06

      간식을 뭉이가 아주 잘 먹어요~
      착하게 굴면 하나씩 줄께요 (아.... 항상항상 착해서 ㅋㅋ)








달산봉 종주

2009/07/08 21:48
달산봉은 두 곳의 입산로가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만나니까 하나의 종줏길이죠
특별히 같이 간 사람이 있는게 아니면 올라 갔다가 같은 곳으로 내려 옵니다
(사람) 혼자라도 종종 종주도 좋겠습니다
숲의 느낌이라는 것
조금 아주 조금인데 느껴지기 시작했음




두모악 마실 갔었는데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영훈인가? 관장님?





2009/07/08 21:48 2009/07/08 21:48


  1. 봉봉주 2009/07/09 15:19

    저..저..발콥떼기!

    • Talu 2009/07/09 20:03

      2주 전에 프린터 잉크 쏟은게 묻어서 아직도;;
      =.-
      나야 늘 물만 뿌리는게 전부라 시간이 걸리네 흐흣

  2. 오영진 2009/07/10 15:17

    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가야되는데..

    • Talu 2009/07/11 02:16

      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
      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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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이상하네요..

      가야하는 마음이 열 개만 되어도 진작에 오셨을건데
      19개!!!이에요
      충분합니다 ^^








동네, 박하, 열매, 규철, 봉주, 바꿈, 탈루

2009/07/06 17:06
오래 되었고 더욱 오래 될 것이고
멀지만 가까운 이웃 친구들입니다



대략 1950.3m 이상을 뛰어 오른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게 뛴 사람들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뛰었으니 그렇잖아요





(사진 : 박하)

박하는 새벽에 구미 -> 서대전으로 가서 목포가는 열차를 타고
배에 올라 제주로 왔습니다
기차표로 제주가는 배표를 갖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미누기와 탈루만 있을 줄 알았더니 박하도 그렇네요 ^^

바꿈이는 서울에서 새벽 목포가는 열차를 놓쳐서 아침에 제주가는 배를 놓쳤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려다가 늦어 비행기도 놓치고는
2시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루에 기차, 배, 비행기를 다 놓쳐본 기이한 녀석이지요

열매는 일이 끝나고 김해에서 제주가는 마지막 비행기를 안정적으로 탔습니다

동네는 김포에서 제주행 막 비행기를 5분 전 도착해서 못 타고
아침 첫 비행기로 와서는 관음사로 택시타고 왔습니다

규철이와 봉주는 그리고 탈루도 제주에 삽니다




긴 길의 한라산에 갈 때는 꼭 김밥이 필요합니다
설사 새벽까지 준비하고 두 시간 밖에 못 자고 산행을 하게 된다라도 말입니다




관음사에서 시작 합니다
한 시간 그늘에서 자다가 출발 입니다;;




그 많던 플라스틱 통은 다 어디로 갔느냐? 뭉아! 어??




새로 생긴 삼각봉 대피소에서 고추장통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사진:박하)




내려 갈 때는 성판악으로 (사진 : 박하)






두모악 다방 (사진 : 박하)



 (사진 : 박하)


표선



동네의 아부오름 한 바퀴(사진 : 박하)



외딴집 마당 토우가 되어버린 열매




성읍 2리 버스 정류장




제약산에서 2004년 5월 9일 발견된 혁끼
2009년 7월 4일 한라산에서 찍힌 뽕덕 이랍니다
이 둘은 천연회방물 각 1호와 2호로 지정된 생물로
발견시 주변의 돌, 나무등을 던져서 꼭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에 한 번 더? ㅎㅎ


2009/07/06 17:06 2009/07/06 17:06


  1. 열매 2009/07/06 19:28

    앙~ 사진 벌써 올리셨네요...ㅋ
    가을에 콜~^^

    근데 저 '토우' 사진 어쩔껴...??ㅠ.ㅠ

    • Talu 2009/07/07 00:47

      어쩌긴 구워야지
      살살 다녀 부서질라
      비도 조심하고 ㅋㅋ

  2. 별모모 2009/07/06 20:18

    우와.. 우와..( 또 우와..)

    • Talu 2009/07/07 00:48

      놀라실게 뭐 있나
      우린 거의 아홉시간;; 걸려서 다녀 왔는데

  3. 혁씨, 2009/07/06 23:35

    -ㅁ=...오늘즈음 올라오겠구나 하며 기다렸음 ㅋㅋ

    • Talu 2009/07/07 00:49

      오늘은 일 안하는건가
      로그인이 안되어 있네
      니네는 똑같아!! ㅎㅎ

  4. 봉봉주 2009/07/06 23:56

    김밥...딱 한줄 먹었는데 억울함 ㅋㅋ
    오늘도 엄마가 내 다리를 약점으로 괴롭힙니다!

    • Talu 2009/07/07 00:51

      아 저 김밥 먹고싶다
      먹을래면 7명이 다시 모여야
      저 맛이 될 수 있다는게... ㅋㅋ

  5. 동네씨 2009/07/07 12:06

    아직도 무릎이...ㅋ
    아부오름 한바퀴 사진에서 날 찾는데 대략 5초쯤 걸렸어~

    서점에서 제주도의 숨은 곳을 소개해주는 그런 책을 봤는데
    아부오름이 나오던데...
    그 이야긴(?) 없더라구~ ㅎㅎ

    • Talu 2009/07/07 23:09

      쯧쯔 넌 가을에 안되겠다
      아니면 와도 뭉이랑 집 지켜야겠어 ㅋㅋ

  6. 하늘 2009/07/07 12:34

    악! 이럴수가.

    • Talu 2009/07/07 23:10

      이럴 때 맞춰서 마실오면 좋잖아;;

  7. 박하씨 2009/07/07 22:38

    흐흐..가을에 한번 더!!

    • Talu 2009/07/07 23:11

      곧 가을인데

  8. 미누기 2009/07/09 19:42

    우후~~~ 맛있는 김밥...
    이제 가게에서 인터넷못한다ㅠㅠ
    포스가 부데껴서 포스로 인터넷사용금지...

    • Talu 2009/07/09 20:01

      2층 손님이 무선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했다고 우겨;;
      그래서 p100이로 인터넷을;; ㅎ

  9. 악땅 2009/07/12 20:50

    아하하하하
    부럽 ㅠㅠㅠㅠ

    • Talu 2009/07/12 23:17

      가을에 두복이 데리고 와라 부러우면!








순간 방문객수 최고치

2009/07/03 09:43
1일 저녁
승합차 두 대와
승용차 두 대가 마당에 들이 닥쳤습니다
모두 20명
바로 아부 오름으로 움직였죠
물론 숙소는 삼달리가 아니였습니다






뭉이의 사진 예절은 늘~ 이래 ㅎㅎ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주에서 만났습니다
육지에서만 보던 사람을 제주에서 맞이 한다는게
여간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2009/07/03 09:43 2009/07/03 09:43









흐른 - 그렇습니까

2009/06/30 21:50

장마니까 영주산에 갔었습니다
2009/06/30 21:50 2009/06/30 21:50


  1. 슬아씨 2009/07/01 02:01

    맘에들어버린거지?

    • Talu 2009/07/03 16:00

      슬아씨
      인디안로드
      루시드폴
      그리고 흐른이네 니가 전해준게 >_< 고맙
      더 있지만 기억이;;

  2. 선영씨 2009/07/01 09:09

    아.. 음악, 너무 좋아서, 보았더니 자켓도 너무 이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Talu 2009/07/03 09:48

      선영씨
      어찌 이 동네서 부르는 호칭은 성만
      본인이 말하는건 이름만
      어찌 각각인지 ㅎㅎ
      좋은 시디 많다던데 좀 나눠듣고 그러면
      좋으련만?








장마 바다

2009/06/29 21:53
작년 여름에만 해도 뭉이를 다른 사람들이 있는
바다에 데려가는 건 큰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사람에게 뛰어 간다고 해도 작은 개였으니까요
그래도 작년에 여럿 놀래켰죠
이제는 놀래는 정도가 아니라 기절 할지도 모를 만큼 커버렸으니
여름 바다는 피해야 하지만
비오는 날에는 바다를 갑니다






걸어 지나는 한 명을 만났으나
뭉이가 무시하고 지나쳤음
저하고 가까운 거리에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요 물지 않아요'라고 말하면
그나마 덜 하겠지만
뭉이가 가끔 저 멀리에 있는 사람을 보고 빠르게 달려가면 어찌 할 도리가 없어요





2009/06/29 21:53 2009/06/29 21:53


  1. 외딴집 2009/07/01 07:06

    뭉이는 사람이 반가워그러는건데 참 참 참...동물의 본래 심성을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인간들이 속이 좁아서 뭘 몰라.

  2. 하늘 2009/07/01 21:21

    작년에 본 뭉이가 작은개....
    올해 본다면 기절하겠군요.ㅋ

    • Talu 2009/07/03 09:50

      뭉이가 뛰어 올라 앞 발로 머리와 가슴을 가격?하면
      운좋아야 기절이고;;
      다음에 마실 올 때면 마음 단단히 먹고!!! ㅎㅎ

  3. 악땅 2009/07/12 20:54

    앗. 마이컸다. 두발들어서 어깨칠정도 되는 크기인데..
    보고프군 몽군.몽양인가? ㅎㅎ

    • Talu 2009/07/12 23:07

      몽군 땡
      몽양 땡
      뭉군 맞습니다~

      아들 한 번 태워줄께~ 데려오라구








자기 자리

2009/06/24 23:59
중문에서 새벽에 곰탱이 데리고 건너왔던 미누기와
달산봉에 가기로 했습니다
앞 자리에 앉아 본 사람을 압니다
뭉이가 절대 내어 주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해가 제주도에서 거의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미누기가 오랜만에 건너 왔던거라
가시리 이랑이네 다녀 왔습니다





2009/06/24 23:59 2009/06/24 23:59


  1. 별모모 2009/06/25 14:26

    달산봉에 가면 달봉이를 볼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이 여러차례..ㅋ

    • Talu 2009/06/26 01:31

      달산봉에서 딱 한 번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달봉이냐고 물어볼껄

  2. 외딴집 2009/06/25 17:34

    잘 지내지? 모두들. 고모님 와계{셔서 조금 바쁘네

    • Talu 2009/06/26 01:32

      아..
      네 미누기도 잘있어요
      이틀 와서 삼달리에서 자고
      오늘 저녁에는 제가 밥가락 다녀왔어요

  3. 혁씨, 2009/06/25 17:35

    왜이리도 덥지요?
    뭉이도 덥겠다~

    • Talu 2009/06/26 01:35

      24시간 더우면 뭉이도 힘들겠지만
      밤에는 안 더워서 다행
      더워도 더윈 먹지말고 밥이나 잘먹어!

  4. 봉봉주 2009/06/27 22:44

    뭉이 똥꼬 메롱!ㅋㅋㅋ

    • Talu 2009/06/28 11:30

      똥꼬가 백원인데 ㅎ








개삽니다~

2009/06/23 12:22

<우도에 사는 꽃잎바다 안정희>

가끔 들려오던
개 팔라는 방송이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립니다
복 날을 앞두고 급격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미리 많이 사다가 살 찌우려고 한답니다

다들 좋은 것만 하고 사는 세상인데
좋지만은 않은 세상입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개를 잠깐만 쓰다듬어 주세요
만질 수 있고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잡아 먹기가...

이제는
몸에 좋다는 것 보다
마음에 좋은 것들을 해 볼 차례
모르잖아요 진짜 행복해질지

2009/06/23 12:22 2009/06/23 12:22









비오는 달산봉

2009/06/22 23:42


비가 많이 쏟아지는 중에 달산봉으로 출발 했습니다
비를 흠뻑 맞으며 오르리라
도착 했더니 비가 잦아졌지 뭐에요
그러면 우산 써야지

우산색 곱죠 ㅎ

2009/06/22 23:42 2009/06/22 23:42


  1. 봉봉주 2009/06/24 17:55

    우산...합성인줄 알았어요!
    곱군효!ㅋㅋ

    • Talu 2009/06/25 00:30

      ㅋㅋ 너 줄까?

  2. 외딴집 2009/06/24 20:35

    어디서 이런 우산이..

    • Talu 2009/06/25 00:31

      흔한 무지개 우산 살짝 돌리면서 찍었을뿐 ^^;;
      살대도 하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3. 유칼리나무 2009/07/04 20:08

    돌리면서 찍기;;;;; 무슨 우산이 저래. 이랬는데

    • Talu 2009/07/05 01:48

      쿠.. 달라면 줄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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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부터 Textcube로 쓰던 것을 2009년 8월에 html 저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