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하늘이 사랑하기 위해서 솜 이불을 깔았답니다
2009/07/12 23:03
땅과 하늘이 사랑하기 위해서 솜 이불을
깔았답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ㅎㅎ 멍멍이 간식을 외딴집에서 뭉이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다 저녁이 되어서 예림산방 고화백님이
외딴집으로 오셨습니다
고화백님과 탈루, 뭉이는 개오름 산책을 외딴집 앞 길로 해서 나섰습니다
탈루 : 구름이 한라산을
예쁘게 덮었네요
고화백 : 땅과 하늘이 사랑하기 위해서 솜 이불을 깔은거지
탈루 : (아;; 한라산이 꽤
베길텐데;;;;;)

뭉이가 자면
저도 자야 합니다
뭉이는
뛰지 못해 자는거지 자고 싶지는 않습니다
따라자면 안되는거네
Talu
2009/07/12 23:03 2009/07/12 23:03
노무현 대통령 49재
2009/07/10 13:35
Talu
2009/07/10 13:35 2009/07/10 13:35
달산봉 종주
2009/07/08 21:48
달산봉
종주
달산봉은 두 곳의 입산로가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만나니까 하나의 종줏길이죠
특별히 같이 간 사람이 있는게 아니면 올라 갔다가 같은 곳으로 내려 옵니다
(사람) 혼자라도 종종 종주도 좋겠습니다
숲의 느낌이라는 것
조금 아주 조금인데 느껴지기 시작했음
두모악 마실 갔었는데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영훈인가? 관장님?
Talu
2009/07/08 21:48 2009/07/08 21:48
동네, 박하, 열매, 규철, 봉주, 바꿈, 탈루
2009/07/06
17:06
동네, 박하, 열매, 규철, 봉주, 바꿈,
탈루
오래 되었고 더욱 오래 될 것이고
멀지만 가까운 이웃
친구들입니다

대략 1950.3m 이상을 뛰어 오른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게 뛴 사람들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뛰었으니
그렇잖아요

(사진 : 박하)
박하는 새벽에 구미 -> 서대전으로 가서 목포가는 열차를 타고
배에 올라
제주로 왔습니다
기차표로 제주가는 배표를 갖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미누기와 탈루만 있을 줄 알았더니 박하도 그렇네요
^^
바꿈이는 서울에서 새벽 목포가는 열차를 놓쳐서 아침에 제주가는 배를 놓쳤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려다가 늦어 비행기도
놓치고는
2시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루에 기차, 배, 비행기를 다 놓쳐본 기이한 녀석이지요
열매는 일이 끝나고 김해에서
제주가는 마지막 비행기를 안정적으로 탔습니다
동네는 김포에서 제주행 막 비행기를 5분 전 도착해서 못 타고
아침 첫 비행기로
와서는 관음사로 택시타고 왔습니다
규철이와 봉주는 그리고 탈루도 제주에 삽니다

긴 길의 한라산에 갈 때는 꼭
김밥이 필요합니다
설사 새벽까지 준비하고 두 시간 밖에 못 자고 산행을 하게 된다라도 말입니다

관음사에서 시작 합니다
한
시간 그늘에서 자다가 출발 입니다;;

그 많던 플라스틱 통은 다 어디로 갔느냐? 뭉아!
어??

새로 생긴 삼각봉 대피소에서 고추장통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사진:박하)

내려 갈 때는 성판악으로 (사진
: 박하)


두모악 다방 (사진 : 박하)

(사진 : 박하)

표선

동네의 아부오름 한 바퀴(사진 :
박하)

외딴집 마당 토우가 되어버린 열매

성읍 2리 버스
정류장

제약산에서 2004년 5월 9일 발견된
혁끼와
2009년 7월 4일 한라산에서 찍힌
뽕덕 이랍니다
이 둘은
천연회방물 각 1호와 2호로 지정된 생물로
발견시 주변의 돌, 나무등을 던져서 꼭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에
한 번 더? ㅎㅎ
Talu
2009/07/06 17:06 2009/07/06 17:06
순간 방문객수 최고치
2009/07/03 09:43
순간 방문객수
최고치 1일 저녁
승합차 두 대와
승용차 두 대가 마당에 들이 닥쳤습니다
모두 20명
바로 아부 오름으로
움직였죠
물론 숙소는 삼달리가 아니였습니다


뭉이의 사진 예절은 늘~ 이래
ㅎㅎ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주에서 만났습니다
육지에서만 보던 사람을 제주에서 맞이 한다는게
여간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Talu
2009/07/03 09:43 2009/07/03 09:43
흐른 - 그렇습니까
2009/06/30 21:50
흐른 -
그렇습니까
장마니까 영주산에 갔었습니다
Talu
2009/06/30 21:50 2009/06/30 21:50
장마 바다
2009/06/29 21:53
장마
바다
작년 여름에만 해도 뭉이를 다른 사람들이 있는
바다에 데려가는 건 큰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사람에게 뛰어 간다고 해도 작은 개였으니까요
그래도 작년에 여럿 놀래켰죠
이제는 놀래는 정도가 아니라 기절 할지도 모를 만큼 커버렸으니
여름 바다는 피해야 하지만
비오는 날에는 바다를 갑니다
걸어 지나는 한 명을 만났으나
뭉이가 무시하고 지나쳤음
저하고 가까운 거리에 사람이 있다면 '괜찮아요 물지 않아요'라고 말하면
그나마 덜 하겠지만
뭉이가 가끔 저 멀리에 있는 사람을 보고 빠르게 달려가면 어찌 할 도리가 없어요
Talu
2009/06/29 21:53 2009/06/29 21:53
자기 자리
2009/06/24 23:59
자기
자리
중문에서 새벽에 곰탱이 데리고 건너왔던 미누기와
달산봉에 가기로 했습니다
앞 자리에 앉아 본 사람을 압니다
뭉이가 절대 내어 주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해가 제주도에서 거의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미누기가 오랜만에 건너 왔던거라
가시리 이랑이네 다녀 왔습니다
Talu
2009/06/24 23:59 2009/06/24 23:59
개삽니다~
2009/06/23 12:22
개삽니다~
<우도에 사는 꽃잎바다 안정희>
가끔 들려오던
개 팔라는 방송이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립니다
복 날을 앞두고 급격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미리 많이 사다가 살 찌우려고 한답니다
다들 좋은 것만 하고 사는 세상인데
좋지만은 않은 세상입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개를 잠깐만 쓰다듬어 주세요
만질 수 있고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잡아 먹기가...
이제는
몸에 좋다는 것 보다
마음에 좋은 것들을 해 볼 차례
모르잖아요 진짜 행복해질지
Talu
2009/06/23 12:22 2009/06/23 12:22
비오는 달산봉
2009/06/22 23:42
비오는
달산봉 
비가 많이 쏟아지는 중에 달산봉으로 출발 했습니다
비를 흠뻑 맞으며 오르리라
도착 했더니 비가
잦아졌지 뭐에요
그러면 우산 써야지
우산색 곱죠 ㅎ
Talu
2009/06/22 23:42 2009/06/22 23:42
오!
방이 깨끗한걸???
청소 뭉이가한거이???
어 뭉이가
큰 봉지 같은 것은
안보이게 치운다며 잘게 물어 뜯어 =.-
뭉이가 어지르는
털, 흙은 사진에 잘 안나오니까;;
아, 깨우고 싶다 ㅋㅋ
자는거 깨우면 바로 물으라고 가르쳐야겠다;; ㅋㅋ
뭉이 장난감 가져왔네~
다음 날인가 다다음 날 갔다가
꽤 떨어진 곳에서 발견
가져왔지
많이는 안좋아하네 ㅎ